그냥.. 한국에서 하는 서비스보다는 해외에서 하는 서비스가 내가 표현하고 내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쓸데없는 간섭이 덜 할 것 같아서 blogger로 이전하였다.
이전하고 보니 URL도 그렇고 서비스가 진정한 블로거를 위한 것 같다.
다만, 한국 서비스와 외국 서비스의 차이는 소소한 부분들에서 차이가 나기는 한다. 한국 서비스가 어떤 면에서는 좀더 신경써주는 서비스가 있고, 한글에 대해서 표현하거나 하는 부분들이 좀더 신경쓴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은 익숙함과 익숙하지 않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불문하고, 예전의 티스토리에서의 내가 보낸 1년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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