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없어서 집에서 작업을 하다가 드디어 아시는 분이 창고로 쓰는 사무실을 공짜로 쓰게 해주신다고 해서 오늘 일단, 사무실의 위치를 확인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인덕원에서 버스로 조금 들어가야 한다는데, 집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이제 공식적인 저의 사무실이 생긴다는점에서 아주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제 종달랩의 화려한 시작이 전개됩니다.
살아가면서 하나 하나 배워나가는 나를 발견합니다. 이제는 IT장인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돈도 중요하고, 기술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과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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