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주식 다시 반등. 마지막 불꽃일까?

요즘 "달러"라는 책을 읽으면서 금융에 대한 위험성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무척 공정한 시장을 표명하지만, 전혀 공정하지 않은 시장인 금융..

사람들은 과거의 기록을 알고 있지만, 그 틀을 벗어나진 못할 것 같다. 옛날 사람들도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그렇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어떤 의미일까?

내가 아는 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조심해야 할 상황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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