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수능때만 되면 한파가 와서 항상 덜덜떠는 학부모와 응원나온 후배들의 모습이 TV에 보여지곤 했는데, 온난화때문인지 그렇게 춥지는 않은듯 한 수능날이다.
시험보는 마음이야 언제나같이 떨리겠지만 수험생들 잘 보길 바라고..
근데, 왜 일년에 한번씩 이런 난리같은 시험을 봐야 하는 건가...
참.. 다들 고생하고 수고하는 날인건만은 분명하다.
살아가면서 하나 하나 배워나가는 나를 발견합니다. 이제는 IT장인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돈도 중요하고, 기술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과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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