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몸이 멀어지면 관심도 멀어진다.

컴퓨터가 내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컴퓨터를 공부한지 십수년 되었지만, 다른쪽의 다른 일들을 하면서 부터 컴퓨터에 대한 애정도 식는 듯 한다.

Out of sight, out of mind....

맞는 말 갖다.

프로그래밍의 고도의 단순노가다에서 해방되면서 세상에 해야 할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그로 인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애정도 같이 식는것 같다.

해야할 것들,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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