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7일 일요일

Windows Server 2008 R2와 Windows 7의 차이점... 별로 없는 것 같다.

제목만 봐서는 좀 자극적이지만, 그냥 의견이다.

굳이 운영체제군을 다양하게 나누지 말고, 기본적인 모든 기능을 다 넣어놓고, 세팅과 같은 변경을 통해서 운영체제의 특성을 나누는 그런 전략을 세우면 어떨까?

물론 기술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보면 굳이 이렇게 OS를 다양하게 나눌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마케팅을 위해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OS의 구분은 가끔 좀 짜증이 날때가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