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서는 좀 자극적이지만, 그냥 의견이다.
굳이 운영체제군을 다양하게 나누지 말고, 기본적인 모든 기능을 다 넣어놓고, 세팅과 같은 변경을 통해서 운영체제의 특성을 나누는 그런 전략을 세우면 어떨까?
물론 기술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보면 굳이 이렇게 OS를 다양하게 나눌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마케팅을 위해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OS의 구분은 가끔 좀 짜증이 날때가 있다.
살아가면서 하나 하나 배워나가는 나를 발견합니다. 이제는 IT장인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돈도 중요하고, 기술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과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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